손흥민 우리는 축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손흥민 우리는 축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면서 현재의 일정에 불평하는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자세를 영국의 언론에서도 조명을 했는데요.

손흥민

10월은 지옥과 같은 일정을 치러야 합니다. 9경기인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치러야 하는 만큼 꽤 힘든 시기인데요. 프랑크푸르트전을 시작으로 16일 에버턴, 20일 맨유, 24일 뉴캐슬, 27일 스포르팅, 29일 본머스를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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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안 힐 토트넘 떠나고 싶다.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4차전을 첫 경기로 시작이 됩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점으로 1승1무1패로 조2위를 기록중입니다.

이러한 일정으로 인해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을 토트넘은 영입했습니다.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부터 히샬리송까지 영입을 했지만 아직 경기력은 불안한 상태인데요.

이처럼 힘든 일정 속에서 손흥민은 “많은 경기를 치르는 것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선수들은 얼마나 운이 좋은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축구를 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우리는 보고 꿈을 꾸기에 불평할 시간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어렸을때 꿈이 뭐냐고 했다면 분명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라고 했을 것이라면서 모두가 원했던 것을 이룬 만큼 이 상황까지 즐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더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행복을 느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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