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발롱도르 카림 벤제마 손흥민 아시아 최고 1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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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분좋은 소식인 2022 발롱도르 카림 벤제마 손흥민 아시아 최고 11위 달성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에서 11위에 올랐고 아시아 선수로썬 최고 순위입니다.

지난 18일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후보 30명 중에 11등으로 올랐고 아시아 국적의 선수로썬 유일합니다.

발롱도르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해서 1956년부터 주는 이 상은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이번 2022 발롱도르 수상자는 프랑스국적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카림 벤제마가 차지했는데요. 프랑스는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만에 발롱도르 상을 수상했습니다.

■ 발롱도르 순위

  • 1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 2위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 3위 케빈 더 브라이너(멘체스터 시티)
  • 4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 5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6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7위 티보 쿠르트아(레알 마드리드)
  • 8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 9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 10위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 11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20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1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레본도프스키는 ‘게르트 뮐러상’을 수상했는데요. 최고의 골잡이에기 주는 상입니다. 그리고 ‘야신상’에는 티보 쿠르투아가 받았으며 ‘코파 트로피’로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상은 파블로 가비(바르셀로나)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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